말해 Yes or 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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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15년 4월 5일부터 12월 27일까지 방영된 개그콘서트의 코너. Yes만 나온다.
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상황을 재연해 공감을 얻는 코너.
알고 보면 시청자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감개그로 이루어져 있다.[1]
코너 시작할 때와 다른 공감 주제로 넘어갈 때, 나오는 BGM은 지코(블락비)의 '말해 Yes or No'다. #[2]
11월 29일, 12월 20일(동창회특집)에는 편집되었다.
2. 등장인물[편집]
모두 남자들인데, 여자 역을 재현할 때에는 가발을 쓰고 목소리 톤을
2.1. 김기리, 서태훈, 송필근[편집]
이코너의 주요 인물들이다. 초창기에는 송필근이 자신의 몸을 이용한 공감을 했으며 후반부에는 하지 않았다. 그리고 공감 주제를 서태훈이 얘기를 한다. 그리고 송필근 혼자 공감 내용을 표현한 적도 있다.[3]
2.2. 김성원[편집]
1화부터 4화까지는 공감을 따로 했다가 5회는 편집했으며, 그 이후로는 주변 인물로 등장했다.
3. 역대 공감 소재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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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전체적인 구성은 김기리와 서태훈이 예전에 했던 전 코너들인 리얼리T, 불편한 진실과 비슷한 구성이다.[2] 지코의 '말해 Yes or No'는 10월 19일에 발매되었으며, 2015년 2월 경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미션곡으로 지코가 프로듀싱한 곡이다. 지코가 방송에 내보낸 곡으로 지코 목소리도 원래는 들어가 있으나, 이 비트에서 지코 목소리를 빼고 그 위에 랩한 육지담의 '밤샜지'가 발매되었다. 잘 들어보면 오프닝이 끝나고 지코의 목소리도 슬쩍 흘러 나온다. 지코의 정식 음원은 나중에 따로 발매된 것. 더 정확히는 지코의 이 곡이 이 코너의 모티브라고 보면 된다. 지코 정식 음원 발매 때 이 코너 멤버들이 응원 영상을 찍을 때 '지코가 준 곡'이라고 밝혔다. 즉, 방송에서 나온 곡을 지코에게 허락 받아서 사용하고 개그 소재 삼았다고 보면 된다.[3] 아저씨만 송필근의 공감 내용을 했다.[4] 이날부터는 학창시절과 일상생활 공감이 바뀌어 나왔다.[5] 이날부터 20화까지는 학창시절 부분이 안 나오다가 21화에서 '학교 수련회'로 나왔다. 그리고 27, 28화와 '얄미워지는 말'과 같은 주제로 잠깐 나왔다.[6] 이날은 공감 주제가 한 가지였다.